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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남포동 씨앗호떡 후기, 다섯 명의 완벽한 팀워크가 만든 부산 명물

stay83 2026. 7. 14. 14:26

# 부산 남포동 씨앗호떡이 특별한 이유, 맛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 팀워크

부산 남포동 BIFF광장을 걷다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 중 하나가 씨앗호떡 가게입니다.

항상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이유가 뭘까 궁금했는데 직접 가보니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.

가게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지만 일하는 분은 무려 다섯 명.




한 사람은 손님을 안내하고 주문과 계산을 받고, 한 사람은 반죽을 떼어 팬에 올리고, 또 다른 분은 호떡을 눌러가며 바삭하게 구워냅니다.

그리고 완성된 호떡을 가위로 살짝 자른 뒤 따끈한 호떡 속에 씨앗을 듬뿍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포장해서 손님에게 건네주는 방식이었습니다.

작은 공간에서 이어지는 분업이 정말 인상적이었고 손님이 많아도 줄이 생각보다 빨리 줄어드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.

호떡은 갓 구워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했습니다.

씨앗이 듬뿍 들어 있어 고소한 맛이 살아 있었고, 단맛도 과하지 않아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습니다.

요즘 디저트처럼 지나치게 달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따뜻할 때 먹으니 더 맛있었습니다.

부산을 여행한다면 남포동 씨앗호떡은 한 번쯤 꼭 먹어봐야 할 길거리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맛도 좋았지만 다섯 분이 손발을 맞춰 호떡을 만들어내는 모습이 더 오래 기억에 남았던 곳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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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# English Summary

The famous seed hotteok in Nampo-dong is not only delicious but also fascinating to watch. Five staff members work together like a well-organized team, making each hotteok quickly and efficiently. Crispy on the outside, chewy on the inside, and filled with crunchy seeds, it's one of Busan's best street snacks.